[리먼사태 1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 LS전선

 

LS전선은 ‘혁신 전도사’로 불리는 구자열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경영을 내세워 금융위기의 파고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국내외 우수 기업에 대한 스몰 M&A(인수ㆍ합병)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술경쟁력 확보에 매진하는 한편,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해외법인망 확대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지난 1년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기업으로 꼽히기도 한다.

LS전선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미래 신규 사업 추진, 핵심 신기술 개발로 국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켰으며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신제품 개발, 품질경영 등으로 고객 만족경영을 추구해 국제적인 벤치마킹 대상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LS전선은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브라질과 이집트, 호주 등에 지사 설립을 추진하며 아시아와 북미, 중동 등에 머물러 있던 진출국가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중견 전선기업인 홍치전기를 인수해 본격적인 중국대륙 공략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처럼 LS전선의 글로벌 경영은 매출의 절반을 해외에서 얻을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중동지역에서는 유럽과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중동 최대의 전선업체로 부상했으며, 후진국 수출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잇따른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키고 있다.

한편 LS전선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수페리어에식스(SPSX)를 비롯한 전세계 거점 생산기지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사실은 LS전선이 뭐하는 회산지 몰랐는데, 이 기사를 읽으면서 약간 알게 되었고, 국제경제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1년 동안 주목받을만한 성장을 한 회사라고 해서 대단하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국내에서만 경영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해서 또 한번 놀랐다. M&A를 통한 인수합병은 쉬운 것이 아니라고 배웠다. 기업 간의 다른 문화나 조직도 등을 합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기업이 덩치를 키우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국의 홍치 전기를 인수했다고 기사에서 밝혔는데, 검색해보니 작은 기업이 아니라 중국 내에서 입지가 꽤나 튼튼한 기업이었다. 중국은 자국 기업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정책 때문에 타국의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기가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중국의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그 기업의 특허, 혹은 자국시장에서의 특혜, 소비자들의 인지도 등을 모두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바로 M&A의 장점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이제는 후진국으로의 수출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 등의 시장에서도 대형 수주를 따냈다고 하니, 글로벌한 기업의 면모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자꾸만 내가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는 정말 해외지사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외에 지사를 만들고 법인을 세우면 진짜 다국적기업으로서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LS전선이 정말 세계 각국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튼튼히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타 기업들이 진출할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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